헤어졌던 연인의 20년만의 해후

(1분 15초부터) 퍼포먼스 예술의 대모 격인 마리아 아브라모비치 2010년 MoMA에서 'The Artists Is Present' 라는 주제로 상대와 말없이 1분 간의 시선교환이라는 퍼포먼스를 하던 중,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된다. 그는 한 때 그녀가 사랑한 남자였던, 율레이 (Ulay) 그들은 10년이 넘게 최고의 동료이자 연인으로 뜨겁게 사랑을 했고, 헤어진 지 무려 22년째가 되던 해였다. 눈을 가만히 떴을 때 내 눈 앞에 22년전 연인이 나타났다면 어떤 기분일까. 1분 내내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서로를 바라본다. 그 눈빛 그리고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 그리고 남자는 자리를 일어난다. 여러모로 참 감동적이었던 영상. 그녀는 예술을 하기 위해 그 자리에 있었지만, 어쩌면 인생보다 더한 예술은 없는 것 같다.

취향타는 여자의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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