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자동차, 전쟁터 달린다

전쟁터에서도 무인 차량이 달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 육군이 차량 자동 주행 시스템인 AMAS(Autonomous Mobility Applique System)를 공개한 것. 미 육군 소속 전차자율주행연구개발센터(Tank Automotive Research, Development and Engineering Center. TARDEC)가 록히드마틴과 공동으로 진행한 AMAS 데모를 지난 1월 초 텍사스 포트 후드에서 시연한 것. AMAS는 완전 자율 제어를 통해 호송을 처리할 수 있는 무인 수송 시스템이다. 이번 시연은 도심에서 운전자 없는 무인 차량이 보행자와 차선 교통, 도로 표지판과 교차로, 주차된 차량이나 차량 추월 같은 장애물이나 상황을 해결하는지 여부를 진행한 것이다. 록히드마틴은 지난 2012년 자동 호송 주행을 위해 미군과 맺은 1,1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미 육군과 해병대 차량에 센서를 통합, 시스템을 컨트롤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 키트를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AMAS는 이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모델로 경계나 정차 외에 사람 감독 하에 시스템이 완전히 스스로 제어하는 자동 옵션을 제공한다. 운전자 없는 차량 행렬은 위험 지역에서 병사의 안전을 높여줄 수 있다. 미 국방부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벌어진 전쟁 이후 자살 폭탄 테러와 급조폭파물 IED(Improvised Explosive Device) 등으로 인한 공격이 끊이지 않으면서 미군 호송 보호책을 찾고 있다. AMAS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수송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자율 주행을 목표로 한다. 미군은 AMAS와 무인기 드론 등 다방면에서 무인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거의 완전한 형태의 자율 전쟁을 가능하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http://www.wired.com/dangerroom/2014/01/driverless/)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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