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웍스 -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시는 다양한 수제맥주

크래프트웍스는 이태원에서 핫한 수제맥주 집 중 하나인데요, 이미 많이 알려져있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으실 것 같아요. 가게 안에 들어가면 직원이 영어로 안내를 해줍니다. 외국인끼리 오신 분도 많고 한국인과 어울려서, 또는 저희처럼 한국인끼리 온 테이블도 많더라구요. 주문도 영어로 받는데, 아주 이국적인 분위기였습니다. 크래프트웍스는 7가지의 수제맥주를 파는데요, 이름이 모두 한국의 산을 따서 지어 재미있습니다. 각각의 맥주에 대한 아주 짧은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백두산 헤페바이젠 - 충분한 탄산이 느껴지는 달콤한 맛. 밀맥주다운 상큼하고 달달한 느낌이었습니다. (2)남산 Pure Pilsner - 처음에 레몬의 새콤달달한 맛이 짧게 스치는데, 이내 비스킷의 고소한 맛이 가득 차게 느껴집니다. 목넘김이 매우 부드럽고, 끝맛에서의 씁쓸함은 필스너 계열로서는 적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 (3)한라산 골든 에일 - 자몽과 오렌지를 섞은 듯한 묘한 새콤 달달함이 느껴집니다. 목넘김 뒤에는 홉의 씁쓸한 맛이 강하게 여운을 남깁니다. (4)북한산 페일 에일 -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죄송합니다 ㅠㅠ 맛이 기억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5)금강산 다크 에일 -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 뒤에 볶은 보리의 구수한 탄맛이 기분좋은 자극을 남기는 맥주입니다. (6)설악산 오트밀 스타우트 - 인상 깊은 독특한 맛의 스타우트였습니다. 오트밀이라는 이름 답게 고소한 곡물과 우유를 섞은 듯한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목넘김 뒤에는 커피의 향과 초콜릿의 풍미가 느껴졌구요, 구수한 탄맛도 올라옵니다. (7)지리산 문비어 IPA - 빅아이 IPA랑 맛이 비슷한 것 같다고 친구가 얘기하더군요. 자몽 맛과 오렌지 맛이 섞여서 느껴지며, 캐러멜의 단맛도 약하게 있다고 합니다. 끝맛에서 홉의 쓴맛이 강하게 올라와 긴 여운을 남기고 꽃향이 번진답니다. 이태원의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독특한 수제맥주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은 크래프트웍스에서 좋은 시간 가져보세요 ^^ 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 오마이비어 http://www.ohmyb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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