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로 책 표지 만들었더니…값이 3배 껑충

3D 프린터로 표지 앞쪽에 덮개를 만들어 주목받고 있는 책이 있다. 재미작가인 이창래 교수가 지난 1월 7일 발표한 장편 소설 `이런 만조에(On Such a Full Sea)’가 그 주인공. 츨판사인 리버헤드북스(Riverhead Books)는 이 작품의 스페셜 에디션 북 커버를 만들기 위해 3D 프린터 제조사인 메이커봇(MakerBot)과 손잡고 일반판 외에 스페셜 에디션을 동시 출시했다. 스페셜 에디션은 3D 프린터로 책 표지를 뽑은 것으로 책 표지 제작에는 개당 15시간이 걸렸다고. 이 책은 200권 한정 150달러에 판매를 시작했지만 이미 매진됐다. 중고 가격은 벌써 350달러까지 올랐다고. 이창래 교수는 “책을 종이에서 디지털로 전환하는 추세지만 종이책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3D 인쇄라는 최신 기술을 이용한 북 커버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건 흥미로운 일”이라면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이 데이터 대신 물건으로서의 책에 대한 가치를 높여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에 선보인 3D 프린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책은 디지털 데이터가 아니라 디자인적 가치 외에 인테리어 효과라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추가했다는 평이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http://www.makerbot.com/blog/2013/12/10/makerbot-partners-a-novel-experience/)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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