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날...

무슨 날이냐구요? 머 아무 날도 아니지 말입니다 ㅋ. 2020년도 벌써 1/4이 지나간 그정도 의미랄까요...

요즘은 평일에는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데 간만에 와입이 와인이 마시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와인 안주 할만한게 있나 하고 생각해봤지만 그닥... 하지만 머 와인 안주가 특별한건가요 같이 먹으면 되는거지 말입니다...

와입이 술안주로 삼겹살에 스테이크 시즈닝을 뿌려 구워주는데 저 몇장 남은 깻잎에 싸먹었습니다. 와인 안주로 삼겹살 쌈 사먹어보신적들 있나요... ㅋ 근데 와입은 와인 안주로 머 먹은줄 아십니까? 북엇국 라면에 팔도 비빔장 넣어서 며칠전 먹었었던 북엇국 비빔면을 먹었습니다... 아, 근데 간만에 탄닌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와인에 멋진 안주가 곁듵여져 훌륭한 술자리였답니다^^

클라우드로 입가심^^ 그런데 딸래미가 심심한지 아빠 얼굴을 그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딸의 그림 실력을 알고 있기에 알아서 하라고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딸이 저라고 이걸 보여주네요. 이게 나라고? 하물며 아빤 오늘 면도도 했는데...

이 그림을 보고 저는 불현듯이 아베 야로의 만화책이 생각났습니다. 저 꼬맹이가 아베 야로 작가고 배를 내놓고 낮잠을 자는 사람이 딸이 저와 닮게 그린 아베 야로 작가의 아버지랍니다 ㅡ.,ㅡ


그런데 갑자기 딸이 아, 맞다 그림을 덜 그렸다 하며 가져가서 안경과 목걸이를 추가해서 그려주더라구요... 딸아 이건 더 안닮은거 같구나 ㅡ.,ㅡ 암튼 수고했다 김화백^^

제일 행복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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