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치올림픽 ‘호텔 감시카메라’ 논란

월스트리트저널이 드미트리 코자크 러시아 부총리가 기자회견 도중 호텔 샤워룸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코자크 부총리가 “호텔에 투숙객이 샤워기를 켜둔 채 방치하는 행위를 감시하기 위한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발언했다는 것. 그는 기자간담회가 끝나자마자 미디어센터 안내를 하면서 감시카메라에 대한 추가 질문을 받지 않았다. 코자크 부총리 대변인 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객실이나 욕실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사실이 전혀 없다면서 감시카메라 존재를 부정했다. 다만 호텔 건설 당시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던 건 사실이며 부총리의 발언은 이를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호텔 건설을 담당한 기업 간부도 감시카메라 존재를 부정했다고. 소치에선 일부 호텔 개업이 연기되는 등 동계올림픽 개막 직전까지 문제가 발생해 관련 내용이 부각되기도 했다. 소치에서 열릴 제22회 동계올림픽은 2월 7일(현지시간) 개회식을 연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 http://online.wsj.com/news/articles/SB10001424052702304680904579366712107461956 )에서 볼 수 있다.

All about Tech. 사람과 기술, 제품이 만나는 뉴미디어 테크홀릭입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