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찍으면 어디서나 온라인 쇼핑?

아마존이 지난 2월 5일(현지시간) 자사의 모바일 쇼핑 앱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상품을 스캔하면 곧바로 아마존을 통해 온라인 주문을 할 수 있는 기능이 바로 그것. 플로우(Flow)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기능은 iOS용 아마존 쇼핑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플로우는 상품 사진을 촬영하거나 바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품 모양과 크기, 색상, 상자에 새겨진 문자 등 전반적인 모양을 인식하는 형태. 아이폰 내장 카메라로 상품을 몇 초 동안 들여다보면 인식한 상품이 대기창에 등장한다. 이 가운데 아마존 장바구니에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것. 스캔하는 동안 상품 위에는 반짝이는 파란 별표가 표시된다. 아마존에 따르면 이 불빛은 플로우 작동 여부를 알려주는 비주얼 인디케이터다. 앱이 아마존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보내 검색하는 동안 표시되는 것이다. 스캔 대상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앱은 가정에서 사용 중인 물품을 교체할 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실제 오프라인 가게에서 마음에 들었던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해줄 수도 있다. 인식률도 보통 2초 정도로 빠르다고 한다. 아마존이 이런 앱을 내놓은 이유는 속도 때문. 아마존은 소비자가 느리다는 것에 대해 참을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구입하는 데까지 30초 이내로 한다는 목표를 내걸기도 했다. 플로우 역시 이런 계획의 일환이다. 아마존은 또 이 앱을 통해 다른 걸 인식할 수 있게 하는 계획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 http://techcrunch.com/2014/02/06/amazon-puts-image-recognition-into-its-main-ios-app-prepare-to-be-even-more-showroomed-retailers/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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