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최근 곳곳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가 부쩍 약화된 모습이 포착되며, 이러다 해외처럼 ‘락다운(lock down, 이동 제재)’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계속된 거리두기에 피로감이 높아지는 요즘, 긴장의 끈을 더욱 바짝 붙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