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세대’ 아빠들의 프렌디 분투기①, ‘아빠!언제와?’에서 ‘아빠!어디가?’로

아버지는 쇠락하고, 아빠가 부상한다. 권위의 상징이었던 아버지는 이제 대중매체를 통해 시대의 퇴물처럼 묘사되는 반면, 다정하고 따듯한 아빠는 이상향처럼 그려진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MBC ‘일밤’의 아빠!어디가?’다. 이 프로그램이 흥하면서, KBS2 ‘해피선데이’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육아 예능프로그램이 유행처럼 번졌는데, 이 프로그램들에 출연하는 아빠들은 모두가 아이들에게 친구와 같은 존재다. 친구같은 아빠를 뜻하는 용어도 생겼다. 친구를 뜻하는 프렌드(Friend)와 아빠 대디(Daddy)를 합친, 프렌디(Friendy)가 그것이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1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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