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월21일 베른 상공업 직업학교를 찾았다. 컴퓨터 언어교육과 엔지니어링 수업을 참관한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를 잘 구현하기 위해서도 이런 교육이 꼭 필요하다”라고 극찬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기술 관련 수업만 보고 정작 스위스 교육의 ‘진수’는 참관하지 못했다. 바로 역사 수업… [기사 계속 보기] ➝ 사진의 링크를 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