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위 게임, 자진퇴출 후폭풍?

응웬 동(Nguyen Dong)이라는 베트남 청년이 나홀로 제작해 전 세계 88개국 스마트폰 앱 마켓 순위 1위를 석권한 플래피버드(Flappy Bird)가 돌연 자진 퇴출 절차를 밟고 앱 마켓에서 사라졌다. 응웬 동은 자신의 트위터@dongatory)를 통해 플래피버드 사용자에게 미안하다면서 지금부터 22시간 뒤 게임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우러 10일 오전 플래피버드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라졌다. 이에 따라 이미 게임을 내려 받은 소비자는 계속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새로 내려 받을 수는 없다. 플래피버드는 구글플레이세어만 5,000만 건이라는 놀라운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고 하루 평균 광고 매출만 5만 달러, 월 단위로 따지면 15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만큼 개발자의 돌연 자진퇴출 결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I am sorry ‘Flappy Bird’ users, 22 hours from now, I will take ‘Flappy Bird’ down. I cannot take this anymore. — Dong Nguyen @dongatory) February 8, 2014( https://twitter.com/dongatory/statuses/432227971173068800 ) 플래피버드가 돌연 자취를 감추자 인터넷에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피오피오, 슈퍼마리오 등과 유사성이나 표절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는 점을 원인으로 꼽기도 한다. 또 10초 이상 즐기기 어려울 만큼 난이도가 극악이라는 점을 들기도 한다. 실제로 지난 1월에는 한 10대 형제가 게임을 하다가 점수로 다툼을 벌이다가 격분한 동생이 형을 17차례 흉기를 찔러 숨지게 했다는 풍자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개발자인 응웬 동은 구체적인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트위터를 통해 법적인 문제는 아니며 게임을 매각하는 것도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대로 둘 수 없을 뿐”이라고 밝혀 논란 때문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하지만 해외에선 각종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심지어 플래피버드가 등록 철회 절차를 밟자 인터넷에선 개발자가 자살을 했다거나 그 뒤를 쫓아 7명이 자살했다는 루머성 기사가 올라오기도 했다. 응웬 동은 “And I still make games”라는 트윗 이후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는 상태지만 해당 기사는 헛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 http://my.news.yahoo.com/the-creator-of-flappy-bird—dong-nguyen--committed-suicide%E2%80%A6-not-060523333.html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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