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는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해야지...
박근혜 정부때 본인이 법무부 장관 때 시행한걸 총리까지 한 자가 모른다니 관심이 없는게지 똥줄타니 이제사 시비~
진짜 대권후보라는 자가 이리 모질라도 되는거냐!
https://news.v.daum.net/v/20200415143649297
"경남 보안부대에 연행되어 감금된 상태에서 보안사 수사관의 강압에 의해 강제로 사표를 제출했다.
처음에 뺨을 계속 때리고, 곡괭이 자루로 가슴을 찌르고 때렸다."
"그리고 책상 사이에 머리와 다리를 양측에 걸어 놓고 허리와 머리를 밟고 짓이겼다. 그러다 그 자세에서 머리에 수건을 덮어 놓고 큰 주전자에 담긴 물을 부었다." - 당시 <경남매일> 공아무개 기자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39410&CMPT_CD=MTO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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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년간 괴롭혔다.
‘죽이기 위해’
결국 그에게 징역을 선고했다.
반면,
무려 12년간 외면했다.
‘덮기 위해’
결국 그녀는 영부인이 되었다.
검사는 “나는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있는 검사,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따듯한 검사,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평한 검사, 이해와 신뢰를 얻어내는 믿음직한 검사, 스스로 더 엄격한 바른 검사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신의 힘을 기울여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굳게 다짐합니다” 라고 선서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검.사.는.죽.었.다.
페북(펌) 정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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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1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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