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첸은 럭키 매거진을 이끌고 있는 편집장이자 중국계 패션피플로 알려져있죠. 동양적이고 길쭉한 이목구비가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드는데요, 새까만 칼단발 머리에 화려한 아우터를 매치해서 엣지있는 룩을 보여주는 그녀의 코디를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