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학 교수, “공정한 사회는 책임을 묻는 사회입니다. 쓰레기 수준을 만들었으면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합니다. 한번 만들면 죽을때까지 그냥 가는 그런 시스템을 보수가 부르짖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도 안맞습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지요. 책임이 없다면 방종일 뿐입니다.” 재승인을 취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