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LG CNS대표는 “국가의 일이고 학생의 일인데 고민할 것 없이 요청받은 데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후문이다.
LG CNS로서는 현재 고객사도 아니며 기존에도 특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없는 EBS를 위해 대가 없이 지원에 나선 것.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0042011111266708
김영섭 LG CNS대표는 “국가의 일이고 학생의 일인데 고민할 것 없이 요청받은 데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후문이다.
LG CNS로서는 현재 고객사도 아니며 기존에도 특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없는 EBS를 위해 대가 없이 지원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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