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 속의 지우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그리고... 비듬.

본 영화 '너는 내 운명' 이전 최고 흥행 기록한 멜로 영화다. 아마 영화를 본 적은 없더라도 제목 정도는 확실히 들어본 영화라는 것은 내 주머니에 들어 있는 소중한 500원을 걸 수 있다. 아무리 스토리가 아름다워도 남녀 귀요미들의 매력이 없다면 특히 보고 싶은 생각이 떨어지는 법. 물론~ 지금도 출중한 동안 외모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전성기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손예진과 최종병기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생겼다고 평가받는 정우성이 멜로 연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자자자 거기 인상 쓰고 있는 언니! 이마의 주름을 다리미로 펴드릴까?) 본 영화의 활용법을 소개한다. 예진 : 오빠앙~ 나~ 있자나~♥ 우성 : 응~? 머가 있어? 머? 예진 : (배배 꼬며)우리 곧 300일~ 나~ 가방~♥ 우성 : (눈빛이 흔들린다)...누..누규세요? 예진 : (주먹을 불끈 쥐며)죽는다? 우성 : 나한테 빌려간 30만원이나 갚아. 예진 : 아~(쓰러지며) 나한테 잘 해주지마. 나 곧 다 잊어 버릴거야. 우성 : ...어디서 개수작이야.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고 한다. 허나 여성들의 섭섭함의 유효기간은 10년이라고 한다. 프로포즈 안 했다는 이유로 10년째 섭섭한 일만 있으면 사골 국물 우려먹듯 써먹는 아내 때문에 사골 국물은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유부남도 있다. 그들에게는 아내에게 쓸 지우개가 꼭 필요할지도. 각설하고, 이 영화 뻔하디 뻔한 영화라며 제목만 똭! 보면 대강 정답이 보이는 영화 아니냐고 이야기하는 호핀매니아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저 멋진 귀욤이 둘이 사랑하다가 한 명이 치매(있어 보이는 말로 알츠하이머병,발음을 굴려주자)에 걸려 안타깝게 울고 불고 하는 내용 아니냐고? 허! 참! 이 사람들 보게? ... .. .정답!(귀신이구만) -_-;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 영화 리뷰를 쓰기 위해 다시 한 번 보면서 라면 끓여 밥도 말아 먹었고, 귀도 후비고, 손톱도 깎았다. 하지만 결국에는 본 영화 보다가 울고 만다. 갈수록 삭막해지고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내 눈물이 마른 것은 아닐까? 내 눈에서 나오는 H2O를 확인한지 오래된 호핀 매니아들은 본 영화로 본인의 아름다운 감수성을 확인해보기 바란다. 뜨거운 눈물 시원하게 쏟게 할 '내 머리 속의 지우개' >> http://bit.ly/1jpBeSf

TV에서 Movie까지, hop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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