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15)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말했던 원유에 대한 설명을 썰처럼 풀어보려고 합니다!


요즘 떨어지는 유가에 운전자들은 기름값이 싸져서 좋을 수 있고, 기름을 많이 쓰는 분들도


기름값이 줄어들어서 원가가 절감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전에 잠깐 언급했었는데, 기름값이 떨어지는 것은 좋은 일인 것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기름값은 갑자기 싸지게 된 것일까요? 일단 원유의 설명을 해보면


원유의 대표적인 3가지는 두바이유, WTI(West Texas Intermediate,서부 텍사스 중질유),브렌트유가 있습니다.


이 원유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두바이,북해의 브렌트 유전, 텍사스 서부에서 생산되고,


미국석유협회(API)에서 산정하는 API지수와 황 함량으로 질이 구분됩니다.


WTI는 저유황 경질유의 고급원유이고, 브렌트유는 저유황 경질유이지만, WTI보다 황 함량이 높습니다.


두바이유는 고유황 중질유로 분류가 되는데, 우리나라 수입 원류가격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원유들은 국제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가장 파워풀한 에너지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을 깨버릴 수 있는 룰 체인져인 셰일가스가 등장하게 됩니다.


셰일가스(Shale gas)란 진흙이 수평으로 퇴적하여 굳어진 암석층(shale)에 함유된 천연가스입니다.


넓은 지역에 걸쳐 연속적인 형태로 분포되어 있어 추출이 어렵다는 기술적 문제가 있었으나,


조지


이는 모래와 화학 첨가물을 섞은 물을 시추관을 통해 지하 2~4km 밑의 바위에 5백~1천기압으로 분사하여


바위 속에 갇혀 있던 천연가스가 바위 틈새로 모이면 장비를 이용해 이를 뽑아내는 방식인데,


기술의 발전으로 이러한 것들이 쉬워지면서, 수익성이 생기고 떠오르게 된 것이죠!


그런데 이런것을 지켜보던 러시아가 원유생산을 늘리고, 그것을 본 두바이 쪽에서도 생산을 늘리고...


이렇게 원유생산국들이 증산을 하기 시작하여 치킨게임을 시작한 것입니다.


이러한 경쟁으로 원유가격은 내려가고, 심지어 COVID19로 인하여, 경제까지 하락하자


트형이 매우 극대노하게 된 것입니다.


바이러스와 원유문제 이전에는 계속해서 경제성장을 하던 미국이 이러한 문제들에 붙잡히고,


11월에 있는 대선을 준비하고있는 도람푸형님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는 것이죠!


또한,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던 원유 관련 주식에 대하여 약간만 이야기해 보자면


몇 주전 원유가격이 40달러 선에 형성되었을 때, 그때도 사람들이 원래 원유가격이 60선에


형성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샀었는데, 더 떨어져 버린 것이죠!


그런데 또 수치가 문제가 되는 것인데요. 전에 설명을 드렸던 레버리지가 문제입니다.


예전 6~70달러 기준에서는 2달러가 빠져도 2~3%정도의 하락이지만,


10~20달러로 형성되어 있는 지금은 2달러가 빠지면 10~20%하락인데, 거기에 레버리지까지


걸어벼리면 신문에 나오는 -37%가 되는 것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원유가격이 마이너스라는 내용들은 석유의 생산비용 대비로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에 마이너스로 표기될 뿐! 주유소 가셔서 돈 받으시면 안됩니다!!


요즘 바빠서 내용이 정리가 별로 안되어있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운만큼 경제도 얼어가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다음달이 가정의 달인 만큼 날씨도 포근해지고, 경제도 따듯해지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여러분! 어려운 시기 잘 버텨봅시다!

경제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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