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의 법칙’① 정시우의 영감대, 조금 더 뜨거워도 괜찮아

소설집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에서 소설가 공지영은 위와 같이 말했다. 그녀의 말마따나 늙음이 마지막에 오는 것은 비극일지 모른다. 그래서 ‘추억’이란 말의 진짜 의미는 ‘미련’일지도.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애도’ 일지도. 여기에는 성별에서 오는 차이도 존재한다. 시간 앞에서 여자는 남자보다 불리한 면이 있다. 중년남성들은 쌓아온 업적을 바탕으로 ‘여유와 멋을 아는 미중년’으로 종종 불리지만, 중년여성들은 성정체성을 잃어버린 제3의 성인 ‘아줌마’로 묶이기 일쑤다. 아줌마를 향한 사회의 평균적인 시각은 여전히 희화화됐거나 폭력적이 아니면, 측은지심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17073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것을 빠른 발과 젊은 심장, 현명한 눈으로 담아내는 매거진 텐아시아 http://www.tenasia.co.kr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