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시대의 스파이물... 미국도 복고열풍인가? 아니면 자극적인 소재가 필요한 것인지... 스파이물이기는 한데, 인간적 감성이 돋보이고 있다. 개인적 선호도에 따라 시즌1까지만 정주행. 2014년 시즌2를 한다고 하니, 나름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본다.
냉전시대의 스파이물... 미국도 복고열풍인가? 아니면 자극적인 소재가 필요한 것인지... 스파이물이기는 한데, 인간적 감성이 돋보이고 있다. 개인적 선호도에 따라 시즌1까지만 정주행. 2014년 시즌2를 한다고 하니, 나름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