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터넷 마케팅 ‘LSI키워드’에 주목하라

2014년 인터넷 마케팅에선 LSI 키워드가 중요하다. 왜 그럴까. LSI(Latent Semantic Indexing) 키워드란 잠재적 연관 키워드를 말한다. 올해 인터넷 마케팅에서 LSI 키워드가 중요한 이유를 알려면 먼저 시장 상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미디어 투자관리 전문사인 그룹엠(Group M)과 시장조사기관 닐슨이 공동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반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상위 TOP3가 전체 클릭 중 60% 이상을 차지한다. 또 검색 결과에 브랜드가 낄 경우 상위 1위가 클릭을 거의 독식한다. 비브랜드 상표끼리 있을 때에도 상위 TOP3 안에 들어가야 한다. 그 속에 브랜드가 낄 경우 작은 회사는 클릭이 떨어진다. 국내에선 네이버 통합 검색에 초당 200명 이상 방문한다. 압도적이다. 네이버 광고를 끊지 못하는 구조다. 파워링크 광고 10개를 보면 대부분 업종, 키워드에 G마켓과 11번가, 옥션, 쿠팡, 티몬, 위메프가 광고를 하고 있다. 여기에 롯데와 현대, 신세계까지 합세하면 실제 중소기업이나 영세 사업자가 들어갈 수 있는 자리는 불과 2∼3개 뿐이다. 이제부터 본론이다. 브랜드와 동일한 키워드 전략은 클릭을 받을 확률이 그만큼 떨어진다. 따라서 LSI 키워드로 잠재고객의 ‘Real Why’를 찾아 키워드 광고 전환률(CVR)을 높이는 게 주요 과제다. 이를 위해 작은 기업이라도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 또 LSI 키워드를 찾으려면 소셜미디어와 SEO를 통합한 홈페이지 운영이 중요하다. 다양한 타입의 콘텐츠 생산 시대 아닌가. 다른 한 편으로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마케터 영역의 경계가 필요 없어진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이를 통합해서 커버할 수 있는 인재가 요구되는 것이다. 홍보 에이전시에서 나이 먹고 경력 쌓여도 급여가 묶이는 이유는 이런 부분을 준비하지 않은 탓이다. 이런 준비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시작은 데이터 분석이다. 개발자가 마케팅을 알면 유리하다. 기획자가 이론이 아닌 실전 경험이 많으면 진도가 빠르다. 인턴이라고 해도 분석 관점을 제대로 세우면 결코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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