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이 발악한다. 그는 사전투표 조작증거라며 선관위 도장없는 투표용지가 무더기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민경욱 선동으로 미통당 낙선자들도 들먹이고 공병호 미한당 전 공관위원장까지 가세했다. 국회 밖에서는 태극기부대가 "민경욱 대통령"을 연호했다. 검증결과 무고로 밝혀지면 엄벌해야 한다.









https://m.yna.co.kr/view/AKR20200511126200001?input=tw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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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2일(화) 추천 시사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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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의 의견이 모든 전쟁 성노예 피해자를 대변하진 않아요. 피해자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에 더해서 정의연은 여성인권문제를 공론화하는 단체인데 위안부 피해자 생활비 지원 단체인 양 몰아가며 단체의 정체성을 왜곡하고 몇십년 헌신한 역사를 부정하는 농간에 동참하지 말아주세요. 윤미향 정의여 회계 관련 의혹제기의 틈을 악용해 반일종족주의' 저자들,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승만학당, 보수언론, 미래통합당 등 보수 세력들이 역사부정 행위를 하고 있다 위안부·강제동원 피해를 부정하고 소녀상 철거 주장, 수요집회 중단 요구, 흑석동 소녀상 훼손행위 등 <정의연, 이용수 할머니에게 1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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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왜구일보랑..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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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님의 입장과 관련한 MBC 송요훈 기자님의 글과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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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기자> 윤미향이 30년 세월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 하며 일본군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는 동안에 조선, 중앙과 수구정당은 무엇을 했는가. 오히려 과거사를 덮으려 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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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눈물이난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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