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8일 ‘별그대’의 장태유 감독과 배우 전지현, 김수현이 제작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장테일’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디테일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장태유 감독은 “로맨틱 코미디의 가벼움과 멜로의 깊이감이 잘 조화된 것 같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21250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8일 ‘별그대’의 장태유 감독과 배우 전지현, 김수현이 제작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장테일’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디테일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장태유 감독은 “로맨틱 코미디의 가벼움과 멜로의 깊이감이 잘 조화된 것 같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2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