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디자인_ 빛의 클러스터 by Georgiosi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제품 디자이너 Georgiosi 의 'Cluster'라는 조명입니다. Georgiosi는 15개의 조명 콘셉트에 이름을 붙여 ‘빛으로 빚어진 오브제(OWL : Objects With Light)’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었습니다. Georgiosi의 작품은 빛에 대한 열정에서 시작됐습니다. 그에게 있어 빛은 작품 제작의 동기이자 영감이라고 합니다. OWL만 살펴봐도, 형형색색의 유리구슬, 트위터, 광섬유 등 화려한 빛깔을 뿜어내는 오브제들로 가득합니다. 그가 제작한 빛의 오브제들은 재료의 본래 의미를 상기시켜주는 동시에 파괴합니다. 기존의 재료를 재정의하고, 재조합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오브제는 전시 공간, 클라이언트의 요구 등에 따라 변화를 거듭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마블’과 ‘트위터 조명’은 모든 인테리어에 적용 가능하며 소비자가 요구하는 사이즈, 길이, 색깔 등에 맞춰 제작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의 목표는 기능적으로 손색이 없고, 미학적으로 뛰어나며, 가격 면에서 부담 없는 조명을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는 2D와 3D 사이의 동시적인 조합, 퍼포먼스와 즉흥성을 중시합니다. 이러한 전략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감각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함을 더해주고, 일상의 익숙한 재료를 사용해 잃어버렸던 유년시절의 향수와 기억을 자극하는 등 감성적인 면을 효과적으로 끌어냅니다.. 이처럼 형태, 기능, 미학 등을 한 순간에 꿰어내는 그의 작업은 표준적이며 고정된 의미를 거부합니다.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속에 있다”는 식상한 표현으로 지루함을 안겨주기보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기억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를 위해 Georgiosi는 익숙한 소재를 여러 조합으로 변형시키고, 혼융하는 과정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그는 “사물을 디자인하는 것은 사물을 사랑하는 것만큼 중독적”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Georgiosi의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야말로 사물을 박제화하지 않고, 각자의 욕망에 충실한 다층적인 텍스트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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