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정권이 위안부문제를 일본에 유리하게 종결시키려한 걸 정당화 시키고, 위안부를 역사에서 지우려는 세력들이, 회계오류나 주먹구구식 재단운영을 마치 어마어마한 횡령으로 몰아가고, 정의연과 수요집회를 부정한 것으로 몰아가고 있다.
기레기 니들은 조선일보가 통일기금이라고 모금한 3천2백억원이 어떻게 쓰여졌는지는 안 궁금하냐?
이참에 후원금으로 운영하는 모든 재단에 대해서 회계 감사를 철저히 전수조사 하자!
진보, 보수를 떠나 후원금 사용은 투명하게 처리되야지? 안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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