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이것저것 클릭하며 듣고 있는데 좋은곡 많네요~ 이거 몽환적이라고 해야하나요? 끈적하다고 해야되나요? 늘 듣던 느낌이면서도 아닌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