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리의행방불명 ; 건대점

이시국에 무슨 아오리의행방불명이냐고 할 수 있지만 18년 늦은 포스팅이에요

그냥 뭍고 가기엔 아쉬워서 올려봐요

크나큰 사건이 있었지만 건대점은 아직 건재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사건의 영향이 있는지 할인까지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아오리의행방불명 건대점을 두번가봤어요

(사건이 터지고 나선 간 적이 없지만...)

두번 다 혼자갔었네요.... 하아......

그래도 여기는 정말 혼밥하기에 딱 좋은 곳이라서 부담이 없었어요

처음가면 직원이 번호를 안내해주고 그 번호앞에 앉으면 되요

사용법이나 더 맛있게 먹는 법 등이 적혀있어요

천천히 주문해도 눈치주는 직원도 없는 고독한 독방 그 자체에요

메뉴판을 보고 주문서를 작성하면 되요

고명, 토핑도 올릴 수 있는데 사실 가독성이 좋지않아서 처음온 사람들은 주문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물과 후추통이 테이블 한 쪽에 있어요

이런 어두운 분위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어릴 때부터 어두운데서 밥먹는거 아니라고 배워서 그런가

어두운 곳에서 밥먹는 건 넘나 싫어요

멍때리고 앉아있으면 천막 사이로 음식이 나와요

플레이트에 딱 라멘만 나오거든요

라멘도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한국사람으로 반찬하나 없는 상은 아쉽기만 해요

그래도 진한 육수와 알맞게 익은 반숙이 참 좋았어요

면은 생각보다 얇았어요

객관적으로 나쁘지 않아요, 아니 맛있는 축에 속해요

사실 제 입맛에는 동네 작은 가게였던 시부야가 투박하지만 맛있었는데 폐점을 해서 최근에는 맛있는 라멘집 찾기가 어려워진 것 같아요

http://alvinstyle.com/220013456839


혼밥에 만원은 비싼 감이 있지만 아마.. 이젠... 안오겠죠...???






아오리의행방불명 ; 건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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