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밝힌 소치올림픽 소감과 미래 계획

김연아 선수가 소치올림픽 이후 팬들과 만나는 첫 행사를 가졌습니다. 약 50분간 토크쇼 형식으로 소치 올림픽에 대한 뒷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공개했습니다. ◆ 판정 논란 "어이는 없었지만 나는 끝났다는 것이 좋았다. 결과를 되새긴 적은 없다" “대회 전에는 금메달이 간절하지 않다고 늘 말했지만 '나도 사람이기에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아쉽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끝나고 나니 그만큼 간절하지는 않았다는 것이 느껴졌다" ◆ 은퇴 소감 "스케이트가 꼴보기 싫은지는 오래된 것 같다. 이젠 '할 만큼 했다' 싶어 아무 미련이 없다" ◆ IOC 선수위원 “IOC 선수위원에 출마할 자격은 얻었는데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다” “은퇴 후 안무가나 피겨심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동안 배운 것을 후배들에게 계속 알려주고 있다.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계속 도움을 주고 싶다" ◆ 미래 계획 "운동을 시작한 이후 스케이트 외에는 몸 쓰는 일을 하지 않아 아직 두발 자전거를 탈 줄 모른다. 밴쿠버올림픽 후 토론토 근교에 잠시 놀러 간 이후 여행한 적이 없다" "하고 싶은 것 하나를 꼽긴 어렵고, 더 생각해봐야 한다. 당분간 경기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편히 지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 10년 후의 모습? "피겨스케이팅을 빼면 아무것도 모른다. 지도자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피겨스케이팅을 놓지는 않을 것" "10년이 지나면 서른다섯 살이다. 결혼을 하지 않으면 너무 늦은 게 아닐까 한다"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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