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색깔 이름들.

초록 식물 사진 바탕에 글씨를 쓰려고 보색을 찾았더니 자홍(magenta) 이었다.

홈페이지 html coding 할 때 글씨 색깔에 <font color=magenta>Hello</font> 처럼 엄청 많이 썼었는데 "자홍 또는 연지"란 말대신 짙고 밝은 분홍으로 인지하고 "마젠타"라고 말해왔다.

마젠타는 밀라노 서쪽 24km에 있는 도시로 1859년 이탈리아 독립전쟁이 끝나던 해에 염료가 만들어져서 도시이름이 색상이름이 되었단다.

교육용 20색상환에서 마주보는 색이 보색이라고 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풀색, 바다색, 연지(carmine, 연지벌레), 노랑연두 이런 색상 이름을 처음 본다.

초록이 green 하나인줄 알았는데 풀색(grass green), 녹색(green), 초록(bluish green), 청록(blue green)으로 세분되었다니 내가 투명인간으로 살았나?

그런데 연도 표시는 왜 세자리 마다 ","를 찍지 않는지? 호기심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영어로 두자리로만 끊어 읽지도 않는데? two thousand two.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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