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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예 대놓고 거짓 기사를 쓰는구나. 2012년엔 김복동 장학금이 없었다는 걸 기레기놈도 알고 있었음에도 제목을 이따위로 뽑는가? 윤미향 당선인 기자회견 보니 기레기들 뭐라고 할 말 없게 똑부러지게 잘하더라. 기레기들 어버버. 했던 얘기 또하고. 고장난 라디오마냥. 일본이 윤미향 당선인이 국회 들어가는것 정말 싫어했을듯. 정의연 윤미향 지지하고 응원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5301044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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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폐간쏭' “(1절) 일제시대부터 하나하나 둘러볼까 툭하면 1면에 일왕사진 올려/우린 제국의 신민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한대 (2절) 박정희 유신은 구국의 결단이고 학살자 전두환은 자상한 지도자/독재에 아부하고 항거하는 국민들은 폭도들이래 (3절) 조선일보가 부활시킨 북한인사 하나 둘이 아니고 셋도넷도 아냐/북한만 흠집 내면 사실이고 거짓이고 뭣이 중헌디 (4절) 달라진 거 하나 없이 오늘까지 그짓거리 입만 열면 거짓이고 입만 열면 조작/언론의 생명이 정직과 신뢰? 니들이 팩트를 알아?? 〈후렴〉 조선일보 이제 닥쳐 폐간해 폐간해, 조선일보 이제 닥쳐 폐간해 폐간해, 조선일보 이제 닥쳐 폐간해 폐간해, 조선일보 이제 닥쳐 폐간해 폐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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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찬다... ㅉㅉ 에ㅡ라ㅡ이 국회부의장 내정된 정진석 의원님, 1호 법안이 이게 뭡니까!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이 제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내놓은 '4대강 보 파괴 저지법'은 사실상 '4대강 파괴법'이다. 지난 9일 발의한 '하천법' 일부 개정안은 4대강 보로 죽어가는 강을 방치하자는 것과 다를 게 없기 때문이다. 정 의원은 개정안 제안 이유에서 이 법을 통해 4대강 보에 손대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4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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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목사님 글 참 잘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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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2012년 김복동 운동가를 윤미향 대표가 모시고 왔다. 글렌데일에 미국시민들의 뜻을 모아 소녀상을 세우려 캠페인 중이었는데 김복동 운동가도 힘을 보태 주셨다. LA일본총영사관 앞에 가서 수요시위도 하고, 레돈도비치에 가서 게와 가재를 쪄먹기도 했다. 할머니도 아주 좋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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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보상금을 받았어야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김복동 할머니가 말씀하신다. "위로금 받아서 할매들 팔아먹은 것밖에 더 됩니까?" 할머니...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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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9일(화) 추천 시사만평!
css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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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차서....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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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랬었구나! 이러니 조선일보가 그토록 탁현민을 미워했지. 이게 나라지… 요즘 나라 꼬라지가 뭐냐 정말 ㅠㅠ [문재인 정부의 전범기 대응] (출처: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2CHOTBEST%2CBESTAC%2CHOTBESTAC&document_srl=773113030) 페북(펌) 송요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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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부는 자위함기(욱일기) 같은거라고 하는데 우리 국방부는 욱일기가 아니다 자세히 보면 다르다고 주장하는 멍청한것이 욱일기 달고 부산에 들어오는 일본함을 국방부까지도 인정하고 이정권에 놀아나고 국민을 속이려 들다니 가슴이 무너지고 분통이 터진다 페북(펌) 정윤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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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논란되고 있는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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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10만 원 낼 때마다"…직장인들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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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반납국민의힘 고위 당직자, 직원격려금 수천만원 '꿀꺽' 의혹 해당 당직자가 공금으로 노트북 등 1000여만 원어치를 구입해 집에 가져갔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트위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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