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김의털(tall fescue)

지난 5월23일 잠실 둔치에서 성내천을 거슬러 올림픽공원으로 올라가다 오리새(orchard grass)와 함께 사진을 찍어 물어봤지만 오리새만 알려줘 밀린 숙제가 되었는데 어제 잠실 둔치에서 뭉쳐나기한 사진을 새로 올렸더니 "큰 김의털"로 오리새와 같이 목초지용으로 수입되어 탈출한 종이랍니다.

어원이 궁금하여 찾았더니 "김매러 가다"할 때 쓰는 잡초의 뜻이랍니다.

보통 형용사로 주어를 수식하여 "털난 김" 아니면 "털김"으로 해야할 텐데 왜 "김의 털"로 작명했을까요?

바다에서 나는 김 중에 "털김"이 있을까요?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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