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4cm짜리 초소형 유도 미사일 개발중

미 해군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유도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미군이 개발 중인 유도 미사일인 스파이크(Spike)는 놀랍게도 길이가 64cm, 무게는 2.3kg에 불과하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유도 미사일인 것. 스파이크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등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는 제품 기술이 쓰이고 있다. 작은 크기 덕에 하늘이나 육지는 물론 어깨에 멘 채 쏠 수도 있다. 소형 고속 전투정이나 연안 함정 등 작은 선박에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스파이크는 크기가 작은 탓에 탄두도 당연히 작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작은 탄두 크기에서 오는 부족한 부분은 정확도로 보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배를 폭파할 수는 없지만 전투를 수행하지 못할 정도까지는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정확성은 전투 도중 일반인 희생이 많다는 드론 사용에 대한 비판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드론의 공격 정확도가 떨어지는 탓에 문제가 끊이지 않았지만 미 국방부가 JDAM(Joint Direct Attack Munition), 합동정밀직격탄을 이렇게 소형, 경량화해서 드론을 이용한 정밀 공격을 한다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JDAM은 미국이 2000년 전후 개발한 것으로 자유 낙하 폭탄을 관성유도장치와 GPS 수신기를 이용해 정밀 유도폭탄으로 바꾸는 것이다. 지금은 무게가 1톤에 달하지만 드론에서 이용하려면 소형화해야 한다. 스파이크는 이런 소형화를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스파이크는 현재 미 해군의 다양한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테스트가 긍정적인 만큼 실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미 해군은 기업과 계약하지 않고 군 내부에서 개발해 개발시간을 크게 줄었다. 비용도 개당 5만 달러 수준으로 줄였다는 설명이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 http://www.militarytimes.com/article/20140223/NEWS04/302230006/Navy-develops-world-s-smallest-guided-missil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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