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베프', 임지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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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초에 카카오와 한게임(NHN)을 창업하고 성공시키신 김범수 의장과 함께 초기기업 전문 벤처투자사 (early stage Venture Capital), 케이큐브벤처스( http://kcubeventures.co.kr/ )를 설립했습니다. 저는 창업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며,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한다고 믿습니다. 또한, 사회의 '재능'이 더 잘 분배되는 길이라고도 믿습니다. 그렇기에 훌륭한 분들께서 더 좋은 환경에서 창업을 하실 수 있도록 초초기부터 (심지어는 법인 설립 이전이라도) 투자를 해드리고, 이후 성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총괄하고 있고, 케이큐브를 설립하기 이전에는 '애니팡'을 만든 <선데이토즈>를 초기에 발굴해서 투자를 하는 등, 다수의 스타트업을 IPO 시켰으며, <로티플>처럼 좋은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카카오>에 인수되는 과정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업계에서 '스타트업의 베프 (Startup's Best Friend)'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혹은, 불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벤처캐피탈 업계 최연소 대표이사'라는 부담스러운 타이틀로 인해 주목을 조금 받기도 했고, 이후 케이큐브가 의미 있는 일들을 하다 보니 많은 언론에서 다뤄 주시기도 했습니다. (특징적인 기사들 소개해봅니다) 벤처스타 김범수가 32세의 임지훈을 낙점한 까닭은? (Fortune Korea 특집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7/h2012070317014021500.htm ) -케이큐브의 설립과정 스토리가 담긴 기사입니다. 스타트업의 베스트 프렌드가 될 것 (동아일보)( http://it.donga.com/14144/ ) -길게 인터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애요. 그러다 보니 제 생각들이 많이 담긴 것 같습니다.  "미친 천재가 벤처 만들죠"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048793 ) -제목을 참 잘 뽑아주신 것 같애요.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세상에 혁신을 내는 분들은 (좋은 의미로) 미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신념을 믿고 꿋꿋이 걸어나가시는 분들이죠. 그런 분들을 저희는 존경하고 지원하는 것이고요. "창업, 명확한 이유와 끈기 갖춰야"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31205080737869 ) -창업열풍이 불면서 창업이 목표/목적이 되는 현상이 보이는 것이 안타깝다고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벤처 대부들, 창조경제를 말하다 (한국경제)(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1&nkey=2013102500934000491&mode=sub_view ) -사실 부담스러운 제목이었어요. '내가 벤처대부인가?' 정말 대부이신 고벤처포럼의 고영하 회장과 한국벤처투자의 정유신 대표와 셋이서 좌담회를 한 것을 기사화되었더라고요.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아라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76466 ) -이화여대에서 강연을 한 내용이 기사화되었는데요, 저는 대학생들에게는 '희망'을 줌과 동시에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est & Brightest 2013 Top 10 (Esquire, 에스콰이어)( http://www.imagazinekorea.com/IKY_InMagazine/PopMoaMagazineArticleView2010.asp?Dir=144&catimage=73&IDN=144 ) -(별도의 '뷰어'를 통해서 열리기 때문에 PC에서 열어도 오래 걸립니다) 가장 당황스럽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는데, 패션남성지 에스콰이어(Esquire)에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Best & Brightest 10인을 선정하면서 저를 거기에 넣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대활약을 하는 '류현진', 강남스타일로 세계를 휩쓴 '싸이',  피에타로 각종 상을 휩쓴 여배우 '조민수', 디자이너 '이상봉' 선생님 등과 함께 선정이 되었던 것이죠. '뭥미?'의 느낌이었지만, 재미있게 사진 촬영하고 인터뷰를 한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영어로 인터뷰한 기사들도 좀 있었습니다. K Cube CEO Seeks Success in Startups (Wall Street Journal)( http://blogs.wsj.com/digits/2013/07/11/k-cube-ceo-seeks-success-in-startups/ ) The Youngest CEO Running a VC Firm in Korea (Tech in Asia)( http://www.techinasia.com/jimmy-rim-ceo-k-cube-ventures/ ) Clear motive, vision is key to successful startups (The Korea Herald)(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31206000749 ) 그리고 제가 인터뷰/대담을 한 영상들이 있는데, 케이큐브와 제 철학을 조금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인정 받은 케이큐브벤처스 임지훈 CEO (서울시 주최의 CEO TOK)   Video streaming by Ustream( http://www.ustream.tv/ ) 지식나눔콘서트 -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특징 -2013년초에 강연했던 영상이네요 제2회 지식나눔콘서트 - 임지훈 K-CUBE Ventures 대표 PT( http://vimeo.com/67627914 ) from soriweb( http://vimeo.com/soriweb ) on Vimeo( https://vimeo.com ). 쫄지말고 투자하라! 케이큐브벤처스 임지훈 대표 [영어] Talk with Top Early Startup Investor in Silicon Valley and Korea (beLAUNCH 2013) -실리콘밸리에서 초기 기업투자로 가장 유명한 SV Angel의 David Lee와 함께 대담한 영상 [영어] Startup Asia 2013, Jakarta - Keynote Speech: 5 Tips for Young Entrepreneurs -동남아의 가장 큰 Tech media인, Tech in Asia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keynote! 벤처투자를 하기 이전에는 글로벌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대기업을 상대로 경영전략을 수립하였으며, 그 이전에는 NHN 기획실에서 인터넷/모바일 관련 다수의 사업을 기획하고 간접경험하였습니다. 가방끈은 짧은편으로 학사 학위만 보유하고 있고요, KAIST 산업공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종종 젊은 친구들이 제게 "어떻게 해서 최연소 대표이사가 되셨어요?"라는 질문을 하면서 "계획적인 삶을 사셨나요?"라고 묻곤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운'이 크게 작용 했고요, 계획적이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 제 인생의 조금 informal하고 personal한 얘기들을 좀 해볼게요. 아래의 이벤트들이 제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지금의 저'를 만드는데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생각하는 일들입니다. :) 1.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의 외국 생활 대기업 '상사맨'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태어나자마자 외국생활을 (파나마, 칠레, 브라질, 미국) 하게 되었고 초등학교 3학년 때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한인타운' 뭐 이런 곳에 살았던 것이 아니었고, 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금발'인 그런 곳이었습니다. (근데 왜 제가 한 가운데 앉아 있는 것이죠? ㅋㅋ) 몇 몇 친구들이 Chino (우리말로 하면 '짱깨' 같은 것이죠)라고 놀려서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것도 기억나긴 하지만, 별 생각 없이 잘 뛰어놀았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외국서 '공부'를 제대로 배우진 않았지만 항상 모든 것에 대해서 '왜'라고 묻는 습관, 그리고 '토론'을 좋아하는 그런 습관을 체득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습관으로 인해 한국에 와서는 학교 선생님들께 '반항'한다는 이미지로 찍히기도 하고 엄청 두들겨 맞기도 했답니다 ㅠ.ㅠ) 2. 중학교 1학년때까지의 '야구선수' 생활 3학년때 한국에 들어와서는 사실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한 반에 20명 정도 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환경에서 살다가, 한 반에 60명이 있는 교실과, 칠판에 빽빽히 선생님이 뭔가를 쓰면 열심히 받아적어야 하는, 그리고 또 제 때 적지 않으면 손바닥을 맞는... 제게는 정말 문화적인 충격이었습니다. 우리말을 제대로 몰랐던 저는 칠판에 쓰여 있는 글씨들을 열심히 그리곤 했었는데 반쯤 그리고 있으면 선생님이 칠판을 쫙 지우곤 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공부에는 그렇게 재미를 붙이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주변을 둘러보니 '운동'을 잘 하던 친구들이 인기가 많더라고요. 해서, 3학년때 '잠실리틀야구단'에 입단을 합니다. (참 불순한 목적이죠? ㅎㅎㅎ) 미국에선 리틀야구단이라고 하면 그냥 동네에서 편하게 야구를 하는 것을 말하지만,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한국의 리틀야구단은 정말 야구선수가 되려고 하는 친구들이 입단했던 곳이었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윤석민, 김광현, 정근우 등도 모두 리틀야구단 출신입니다) 그래서 주중/주말할 것 없이 학교 수업시간을 제외하고는 열심히 야구를 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었고, 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야구훈련 1-2시간 하고 나서 등교하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팀내 선발투수와 3번타자를 꿰찼고, 저희 팀이 전국대회에서 3위를 하게 됩니다 (우측에 '깃발'을 들고 있는 선수가 저입니다ㅋ  그리고 저 트로피가 전국대회 3위 트로피입니다) 3. KAIST에서의 좌절과 극복 중학교 1학년까지만 야구를 하고 그만뒀습니다. 야구선수를 해볼까 진지하게 생각해보긴 했는데, 당시 1년에 1차지명이 되서 프로가 되는 선수가 수십명 수준이었고, 또 지명이 된다고 해도 1군으로 뛰는 것도 아니고, 각 구단에는 붙박이 슈퍼스타들이 존재하기에 프로팀 1군의 9명 안에 드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건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서 계속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객관적으로 내가 '국내 최고'수준인지를 돌아봤고, 그건 아닌 것 같았고, 그래서 '공부가 훨씬 쉽겠다'라는 결론을 내렸었죠. (이때부터 항상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잘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야구 그만두고 중학교 2학년때부터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정말로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 공부로 부족해서 부모님께 '학원'을 보내달라고 해서 보충을 했고, 학원 끝나고 집에 와서도 공부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성적이 금세 오르더군요. 그리고 한번 궤도에 오르고 나니, 예전만큼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도 꾸준히 전교 1-2등의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고3이 되었고, 대학을 갈 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남들이 다 좋다는 서울대를 가야 하는 것이냐 아니면 (제가 생각하기엔) 뭔가 더 창의적이고, 천재들이 모여 있을 것 같은 KAIST를 가야 하는 것이냐. 학교 선생님들은 모두 서울대를 원하셨지만 저는 희한하게 KAIST가 끌렸습니다. 뭔가 KAIST에 가면 천재들이 많을 것 같고, 그 천재들과 함께 세상을 바꿀만한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빌게이츠'라는 사람에 대해서 막연하게 동경했던 것도 한 이유일 것 같고) 그리고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도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KAIST에 입학하고 나서 나름 좌절했습니다. 당시 KAIST 정원이 600명이었는데 과학고등학교 출신이 520명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나머지 80명 중 하나였는데, 교수님들이 수학/과학 수업을 할 때 종종 "고등학교 때 다들 이거 배웠죠?" 하고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 대충 어느 정도까지는 하겠는데 최상위에 있는 친구들은 '넘사벽'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수학, 물리,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은 제가 top이 되긴 힘들겠다는 것을 느꼈었더랬죠. 해서, 2학년까지는 나름 전산학과에서 버텨보려고 했었는데, 어차피 최고가 되기 힘들다는 생각에 3학년 때 산업공학과로 전과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공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최고의 경영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꿈은 버리고, 이렇게 저렇게 열심히 살았고, 운이 좋게도 졸업할 때 "산업공학과 최우수 졸업상"을 받게 됩니다.  4. 당시 국내 최고의 벤처기업 NHN의 성장을 내부에서 경험함 NHN의 초기 멤버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대기업이 아닐 때 다녀본 것은 행운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입사했을 때 직원수가 ~800명 수준이었던 것 같고, 제가 퇴사할 때는 약 2,000명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성장하고 있는 회사를 경험해볼 수 있었던 것은 제게는 너무나도 좋은 기회였습니다. NHN에서는 사업기획/전략기획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모바일 관련 서비스들을 끊임없이 써보면서 리뷰하고, 또 네이버/한게임이 앞으로 나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서 high level로 정리하기도 하고. 그리고 많은 사업부서의 좋은 인재들과 교류를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 하나는, 이런 인터넷 서비스 회사는 전략 혹은 기획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행'이 최고라는 것이었습니다. 멋진 PPT 보고서보다는 코딩을 하는 개발자/해커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해서, 어차피 천재개발자가 아닌 다음에야, 제대로 경영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소위 말하는 뽀대나는 글로벌 top 전략컨설팅을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가 배울 것도 많을 것도 같았고, 또 뭔가 컨설팅 회사라는 것이 좋은 기업들의 '선생님' 역할을 하는 것이니 가치 있는 일이지 않을까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5. 글로벌 컨설팅 회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하고 싶은 일 찾기' 컨설팅회사의 빡센 케이스 인터뷰 6번을 보고 드디어 소위 말하는 top3 컨설팅(McKinsey, BCG, Bain)에 입사를 했습니다. 그때는 사실 제가 뭔가 '성공'을 한 줄 알았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잘 풀리겠구나라는 생각도 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을 하다 보니 이것이 '제 옷'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컨설팅도 컨설팅 나름의 가치가 있겠지만, 매일 새벽 2-3시까지 일하면서 내 젊음의 전부를 바칠만큼 의미 있는 일인지 계속 고민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NHN에서 '실행'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상황에서 끊임없이 PPT 보고서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사회적으로 정말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인지'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년도 못 채우고 사표를 던졌습니다. 남들은 앞날이 보장된 그런 직업이라고 얘기했지만, 전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는 깨달았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기술산업'에서 '사회에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6. Venture capitalist...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부터 venture capitalist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VC가 되기 위해서 계획적으로 NHN과 BCG를 다닌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우연한 기회에 (제 전 직장인)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임원을 편한 자리에서 뵙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다가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   오퍼를 받고 '내가 살고 싶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VC라는 직업이 어떻게 보면 제가 원했던, '기술관련 산업에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이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급변하는 기술산업을 너무 좋아하고, 또 매일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은 싫어하고,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고, 또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세상에 진정 가치를 제공하고... VC가 하는 일들은 저한테 딱이었습니다. 그래서 '천직'을 찾은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벤처투자자로 6년정도 일하고 김범수 의장과 인연이 닿아서 2012년초에 초기기업에만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케이큐브벤처스를 설립했답니다.  ps. 참고로 제 이메일은 jimmy[at]kcubeventures.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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