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A, 커플전용스마트폰 앱 '비트윈'에 투자하다!

일본의 DeNA는 금일(2월 10일), 인터넷 분야의 벤처기업 지원의 일환으로 한국의 개발사인 브이씨엔씨(이하 VCNC, Value Creators & Company)에 3자 할당 증자를 맡아 전략적 투자를 완료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자비율 및 금액은 양사 비공개원칙으로 합의되었으며, 이번 투자에 따라 VCNC는 '비트윈'서비스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성공적인 수익화 모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VCNC가 개발 및 운영하는 '비트윈'은 커플전용 커뮤니케이션 앱으로 둘만의 사이에서 텍스트나 스탬프를 통한 채팅, 기념일이나 캘린더 공유, 사진 공유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두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된 기능과 컨텐츠로 글로벌 시장에서 500만 이상 다운로드가 되었으며(2013년 12월), 한국유저는 250만+, 일본에서의 다운로드는 50만명+ 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트윈'의 월간 사용시간은 510분정도로 일 평균 17분의 사용시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DeNA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전략적 투자를 늘려나갈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비트윈'의 수익확대와 더불어 플랫폼화의 지원을 포함한 사업제휴를 다각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VCNC는 2011년 11월 오픈베타의 출시와 함께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10억원의 투자유치를 진행하였으며, 작년 1월 소프트뱅크벤처스, 스톤브릿지캐피탈, KTB네트워크, 캡스톤파트너스로 부터 30억규모의 Series B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2월, 7천만원의 자본금으로 출발한 VCNC는 11월 소프트뱅크벤처스를 통한 10억원의 투자유치를 진행하면서 소프트뱅크벤처스는 17.7%의 VCNC지분을 보유하게 되었고, 작년 1월 Series B 투자유치시에는 약 250억의 기업가치로 성장했음을 예상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DeNA와의 전략적투자시에는 약 250~280억원 규모의 기업가치를 예상하고 있으며, 수익화 모델의 성공을 하게 된다면 그 가치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년 넘게 빠르게 달려온 '비트윈'은 이제 지속 성장이라는 숙제와 더불어 수익화 실현에 중요한 과제를 수행해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비트윈'과 더불어 커플산업과의 다양한 연계를 할 것으로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커머스 뿐 아니라 다양한 게임생태계와의 연계도 잘 풀어본다면 멋진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 한해 VCNC의 즐거운 여정을 기대해봅니다. 모크놀 에디터 케이(kay@moknol.com( mailto:kay@mokno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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