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만한 외국작가 싹쓸이”… 대형출판사 판권 쏠림 논란

신간이 나올 때 마다 우리나라에서 큰 화제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는 해외 작가들은 누가 있을까요? 자국에서보다 우리나라에서 더 인기가 있는 작가들도 있는데요. 이러한 인기 해외작가 작품의 판권이 소수의 대형 출판사에 집중된 탓에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있다고 합니다. 출판사들의 해외 판권 경쟁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형 출판사들이 반응이 올 것 같은 외국 작가의 작품들을 일단 선점하고 보는 분위기가 있다고 하네요. 기사에서도 나오지만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판매 순위 100위 안에 든 해외 문학서 중 절반 이상을 5개 출판사가 독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판권료 거품을 초래하고 이는 곧 마케팅 비용 상승을 부추겨 결국 책값 인상이란 형태로 독자에게 전가된다고 합니다. 전 이런 문제들이 베스트셀러에만 편중된 독서습관과 관련이 있지않나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잘 팔리는 책만 잘 팔린다고 합니다. 출판사가 이미 유명세를 탄 해외 작가들의 작품들에만 투자를 하고 마케팅에 투자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은 그 책들에만 쏠리게 되는 현상들이 되풀이되는게 아닌가 하는데요. 베스트 셀러=책 안읽는 사람들이 오랜만에 책 읽으려고 할 때 읽는 책 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이는 출판사들의 사재기 논란까지 불어일으키기도 했었죠. 베스트 셀러만 좋은 책이다라는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독자 입장에서 책을 구매할 때 정보가 없을 때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 것이 베스트셀러 순위일텐데요. 다양한 책들이 소개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려는 출판사 및 서점의 노력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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