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집시

기분에 따라 가끔 흥얼거리던 깐소네의 제목을 몰라 몇개월 째 시간날 때마다 찾아도 빈손.

후렴구가 "개꼴빠네오 일꾸레노징가로파~"라 소리나는 대로 입력하여 검색해도 없대요 글쎄.

그래서 "징가로"를 검색했더니 집시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찾아진 깐소네가 1971년 19살의 나다가 듀엣으로 부른 "마음은 집시"였어.

그동안 이탈리아어는 알파벹대로 소리난다는 나의 섣부른 편견이 더 찾기 어렵게 만든것인듯.

c가 ㄲ, p가 ㅃ, t가 ㄸ, 게다가 h와 g의 묵음.


https://www.youtube.com/watch?v=v5OEcseEpIw

 

Che colpa ne ho

께꼴빠네오

se il cuore è uno zingaro e va,

쎄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catene non ha

까떼네노나

il cuore è uno zingaro e va

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finché troverà il prato più verde che c'è,

핀케 뜨로베라 일쁘라또쀼 베르데 께체

raccoglierà le stelle su di sé

라꼴리에라레 쓰뗄레 쑤디쎄

e si fermerà, chissà. e si fermerà.

에 씨뻬르메라 끼싸, 에 씨뻬르메라


이 부분이 "개꼬리빠네요. 징그러왜봐 꼴레리 씨빠르~" 욕같이 들리는 건 나만의 착각인가?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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