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unchback of notre dame - Hellfire

노틀담의 꼽추에서 대주교 프롤로가 부르는 hellfire입니다. 지금 다시보면 노틀담의 꼽추는 디즈니에게 굉장히 모험적인 영화였던 것 같아요. 특히 이 장면에서 디즈니의 실험적 태도가 여실히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대주교의 직책으로서 에스메랄다에게 Lust를 품은 프롤로가 타오르는 불꽃 앞에서 마리아를 외치며 절규하듯 노래를 부르는 이 장면은 어린아이가 보기에는 무겁고 심지어 무섭기까지 한데요.(저도 이 장면 때문에 어릴 적에 여러번 악몽을 꾼 기억이 있어요..) 보게 되는 대상을 고려했을 때는 다소 부적절한 노래와 장면을 디즈니의 탁월한 예술적 감각으로 (최대한 원작을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표현한 것 같아요. 이런 데에서 디즈니의 역량과 노련함이 나타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무튼!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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