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의 대본을 본 배우들의 찐 반응


“저도 늙기는 늙었더라. 대사를 한 번에 잘 이해를 못 했다. 이동욱에게 ‘이 대사가 웃기는 게 맞냐’고 물어보곤 했다. 감이 떨어진 것 같다.”

공유, 언론 인터뷰 중




“송중기씨가 정말 남자다운 성격이다. 대본을 보고 가끔 연락이 왔다. ‘(진구)형, 말도 안되는 대사가 있어’라고 하더라.”

진구, 언론 인터뷰 중




그는 “대본을 봤을 때 굉장히 신선했다. 처음 대본을 보고 오타가 아닌지 의심했다. 나는 ‘이런 식의 고백, 대사를 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민호, 화보 인터뷰 중




‘이게 뭐지? 장난치는 건가?’ 처음에는 당연히 장난인줄 알았다.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해지면서 식은땀이 났다. 이걸 어떻게 하란 말이야? 다들 제정신이야? 란 생각에 옆사람에게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하더라.

난 화를 내면서 이걸 어떻게 하냐?고 했다. 생전 접해보지 못한 닭살스러운 대사를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에 주변 사람들에게 의견을 수도 없이 물어봤따.

주변에 물어보면서도 확신이 안 섰다.

박신양, 강심장




“아니 사람이… 사람이 이런 말을 할 수 있나..?”

이동건, 라디오 스타




모야모야>_<

근데 진짜 나도 김은숙 작가 작품은 잘 못봄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글거린다구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에겐 거의 귀여니 소설급

근데 이슈는 확실히 되긴 하는 듯? 대사 하나하나 아주 주옥같쟈나~~~~


애기야 가즈아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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