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고생하고 있었던 외질, 지난 컵대회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부활하나 싶었는데 이번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또다시 침묵의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외질은 뮌헨과의 경기에서 전반 45분만 뛰고 로시츠키와 교체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햄스트링 부상까지 당하면서 수주간 부상결장이 예정된다고 합니다. 외질의 수난시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