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바람아 세상이란 게 그리 호락호락한 게 아니란 걸 인생이란 게 그리 만만한 게 아니란 걸 지금에서야 느끼고 있어 나 사실 지금 너무 힘들어 모두 그만두고 떠나고 싶어 바람아 내가 너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이런 마음을 세상에 알리는 것조차 두려워서 마치 추위에 코트를 싸매 듯 꼭꼭 감싸기만 해 절대 내 온기가 밖으로 새어나갈 수 없게 말이야 바람아 내가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내가 지금 무얼 할 수 있는지 내가 지금 무얼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바람아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게 맞는 걸까? 다들 이렇게 이유 모르게 마음이 무거울까? 난 지금 너무 불행한 데, 정말 이것만 버티면 행복해질 수 있는 걸까?

부제 :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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