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알 권리와 복지를 위해 존재하는 공영방송의 경영난과 30년째 동결됐던 수신료의 현실화 계획,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