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니오 모리꼬네 아저씨 노래는 대단한게 벌스, 코러스가 사람을 울리는 수준이 아니라 음 하나하나가 사람을 울리는 사람이다. 적어도 나한테는. 고마워요 엔니오 모리꼬네. 덕분에 웃고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