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이 두곳?

울산에 대왕암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적이 있는데 일본강점기 때 이름인 울기공원 끝에 경주 감포의 대왕암과 비슷한 댕바위가 있었대요.

2004년2월 대왕암공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댕바위를 문무왕비가 묻혀 있는 곳으로 설고물을 입혀 대왕비암이라고 하다가 아예 줄여 대왕암이라고 홍보하다보니 졸지에 경주와 더불어 두군데가 되었다네요.

문무왕은 바다에 뼛가루를 뿌렸다는 기록이 있다지만 대왕비는 없는데도 누구 발상인 지 잘 만드셨네.

뼛가루를 뿌린 다른 왕도 있는데 부부를 호국룡으로 만드는게 입맛에 더 당기셨나 봐.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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