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꽃

한갑자(60년) 또는 두갑자 만에 핀다는 대나무꽃.

맹종죽이나 왕대는 보기가 힘들고 시골에서 솜대를 주로 보고 자랐지만 꽃을 보지 못했는데 어른들이 6.25 전쟁 나던 해에 대밭에 꽃이피더니 다 죽었단다.

보리나 밀같은 조릿대 열매로 떡이나 밥을 지을 수도 있고 일본에서는 한국산 조릿대 약효가 뛰어나 액기스, 알약, 차로 만든 것이 인기란다.

그런데 지금 창원 국도변에 대나무꽃이 활짝 피었단다.

마냥 좋아할 일인지?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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