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되살리기, 통합당에 애도는 없나
배현진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부고 소식에 귀국한 아들 박주신씨를 향해 "'병역비리의혹'에 관한 2심 재판이 1년 넘게 중단돼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틀렸다. 박주신씨에 대한 '병역비리의혹' 2심 재판은 존재하지 않는다.
배 대변인은 '재검 받으라'고 요구했지만, 앞서 박주신씨는 8년 전인 지난 2012년 이미 공개적으로 MRI 촬영까지 마친 바 있다.
통합당!
항상 이런 식이구나..이미 결론난 사건을 마치 의혹이 있는 것처럼 언론에 뿌리는..
미필자들만 모인 당에서! 병역필한 박원순 아들을!
"박주신 병역비리 없었다"…'의혹 제기' 7명 유죄 선고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57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