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서쪽 하늘


SF?


오랜만에 황금레몬 빛의 하늘을 마주하고,


'내가 화가가 되면 매일 하늘만 그릴거다'

라고 막 내뱉던 어린 내가 생각난다.


그 때의 하늘과

지금의 하늘은 어떻게 다른가.


매일,

같은 하늘이 있을까.


늘 변하는 모습이지만,

그 자리 그대로.


나는,

어떤 모습인가.


나는,

어느 자리에 있는가.


그냥

'우와 하늘 죽인다!'

로 시작한 시간은,

내면에

질문을 던지고 있다.


자,

너는 어떤 답을 하려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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