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을 보며 고민하는 댕댕이 '침샘이 주룩주룩'

사진 속 댕댕이의 이름은 베어. 둔해 보이는 이름과 다르게 향기로운 꽃과 자연을 즐길 줄 아는 감수성 풍부한 녀석입니다.


'으음. 이 향기로운 꽃내음'

그리고 이름과 어울리게 곰처럼 먹을 것에 환장하는 녀석이기도 하죠.


'아 배고파.'


보호자 캔디스 씨는 베어의 상반된 모습을 담기 위해 한 가지 장치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도넛이 가득 들어있는 상자에 카메라를 설치해 녀석의 욕망이 가득한 표정을 담아내는 것입니다.


GIF

잠시 후, 영상을 확인한 캔디스 씨는 빵 터졌습니다. 도넛을 내려다보며 근심과 고뇌에 가득 찬 베어의 찡그린 얼굴이 찍혔기 때문이죠.


더욱 놀라운 건 도넛이 전부 장난감이라는 것입니다.


캔디스 씨는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베어를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응. 밤 10시 내 모습"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이어트하는 베어스를 응원했는데요.


캔디스 씨는 베어가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먹을 것으로 녀석을 괴롭게 만든 게 미안해 결국 땅콩버터를 한 스푼 퍼주었다고 밝혔습니다. 


"베어도 진짜 도넛이 아니라는 걸 알고 안 먹은 걸 거예요. 아마도요?"


P.S

기억하세요. 맛있으면 10,00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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