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의 삶

 

아내가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한다. 

 

"자기야 이불 좀 깔아줘"

나는 이불을 깐다 

 

"자기야 이불 좀 덮어줘"

나는 이불을 덮어 주며 아내에게 묻는다. 

 

"목까지 덮어줄까?" 

 

"아니 배까지만 덮어줘"

나는 이불을 아내의 배까지만 덮어준다. 

 

그리고 옆에 누우려는 찰나... 

 

"자기야 미안한데 나 핸드폰 좀 내 머리맡에 갖다줘"

나는 일어나서 핸드폰을 아내의 머리맡에 가져다준다. 

 

그리고..

잠시 아내가 잠잠하다 싶더니 

 

"자기야 나 머리 가려워...머리 좀 긁어줘" 

 

난 한숨을 한번 내뱉고 아내의 머리를 긁어준다. 

 

"아니, 아니, 거기 말고...어..어...거기..

아! 시원하다. 음..자기야~ 고마워~~~" 

 

나는 누워서 생각한다.

내가 바람이라도 피다 걸렸나? 아니다.

이번 달 카드 값이 많이 나왔나? 것두 아니다.

우리가 신혼인가? 13년차다.

아내가 어디 아픈가? 아니다.

아내가 날 다시 부른다. 

 

"자기야 나 얼굴에 머리카락 붙었나봐..머리카락 좀 떼줘" 

 

나...소심한 반항을 한다. 

 

"니가 떼" 

 

아내는 코맹맹이 소리를 낸다. 

 

"앙~~아직 안돼" 

 

난 아내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떼어주며

나지막이 하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내일 밤부터 자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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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큐어 바르면... 나한테... 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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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Life 이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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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좀 내려봐~~ㅋㅋㅋ 한 중년 남자가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수술비로 1,000만원이 들더라도 젊게 보이기만 한다면 차라리 돈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     그는 퇴원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면서 물건을 파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남자: 이봐! 내가 지금 몇 살로 보이나? 점원: 한 35세 정도로 보이는데요! 남자: 정말 그렇게 보이나? 사실 난 50살이거든. 남자는 무척 기분이 좋았다.        그때 양념치킨집이 눈에 보였다. 그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 치킨을 한 마리 사면서 점원에게 또 물어봤다.    남자: 아가씨 내가 몇 살로 보이나요? 여자: 글쎄요. 한 30살 정도 아닌가요? 남자: 하하하, 사실 난 50살이거든! 여자: 어머! 무척 젊어 보이신다. 남자는 기분이 매우 좋았다.            치킨집을 나온 남자는 정류장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지나가기에 또다시 물어봤다.         남자   : 저, 할머니 제가 몇 살로 보이십니까? 할머니: 나는 87살이거든! 그런데 나는 남자들 나이를 기가 막히게 잘 알아맞혀. 남자  :  정말요? 헤헤, 농담도…. 할머니: 정말이야. 만약 내가 나이를 못 맞히면 전재산을 자네에게 주지.         남자  :  정말요? 할머니: 대신 조건이 하나 있어. 남자  :  뭔데요? 할머니: 자네가 바지를 내리고 10분정도 있으면 정확하게 맞힐 수 있지.         남자  : 여기서요? 할머니: 저 앞에 빌딩이 보이나? (10층짜리 빌딩을 가리키며). 저게 내거야. 남자  :  진짜 못 맞히면 전재산을 주시는 거죠? 할머니: 물론이지. 빌딩에 욕심이 생긴 남자는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바지를 내리고10분 동안 있었다.                             10분이 지난 후   할머니: 자네, 올해 50살이지? 맞지? 남 자  :  헉! 어떻게 아셨어요? . . . . . . . . . . . . . . . .   할머니: "아까 치킨집에서 들었어."          즐겁게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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