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에 국내 카지노 설립 첫 허용

국내 카지노 시장이 외국 기업에 처음 개방됐습니다. 이른바 영종도 외국인 카지노 조성 계획이 정부의 사전심사를 통과한 것입니다. 18일 오전 10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계 자본 '리포&시저스 컨소시엄(LOCZ코리아)'가 청구한 인천 영종도 카지노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 허가 사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홍 관광국장은 그간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조성 계획과 관련해 LOCZ코리아의 신용등급과 자본 조달 능력, 투자 계획의 적절성 등을 심의한 결과 사전심사 통과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번 적합 통보는 외국 관광객 유치와 경기 활성화, 서비스업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국내 시장 진출을 타진해온 외국 카지노 업체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로 영종도에는 LOCZ코리아 이외에도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 라스베이거스샌즈 등 3∼4개 외국 기업이 관심을 갖고 진출 여부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카지노 업체인 파라다이스그룹이 2017년까지 2조원 규모의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사업을 진행 중이며, 그랜드코리아레저(GKL)도 영종도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자칫 잘못할 경우 외국의 투기성 자본이 국내로 무차별 유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외국기업의 경우 궁극적으로 국내인 입장 허용을 염두에 두고 있어, 향후 논란의 불씨는 안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정부는 LOCZ코리아에 이번 적합 판정이 ‘예비 허가’ 성격임을 못박고 '매년 회계 감사 및 투자 이행 실적 보고', '단일 계좌로 투자 자금 관리', '국내 예치 투자 금액의 본사업 사용' 등을 제시했는데요. 또 내국인 고용창출 방안 강구 등을 권고사항으로 채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적합 결정 취소는 물론 본허가 불허 등의 조치가 취해집니다. -- LOCZ코리아의 카지노 설립 계획에 따르면 이 그룹은 2018년 1월 카지노업 본허가를 취득, 2018년 4월 외국인 전용 카지노 가운데 최대 규모인 7,700㎡ 규모로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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