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이탈리아 여행기 2부

안녕하세욘 ~~~~ 1부 반응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여러분들에게 2부를 소개합미당 ~~~~ 제가 생각해봤는데요.... 로마>플로렌스>베네치아>밀라노 순서대로 1주일간 여행을 했잖아요 ? 그래서 4부작으로 가보려구 해오 저는 절대절대 주작없고 MSG를 뿌리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재밌었던 일화를 말씀 드리는것뿐입니다 깡이 쎈 성격탓에 재밌던 일화가 많았습니다 아 ! 그리고 당시 여행했을때 제 나이는 고3이였습미다 19살이였구요 1부때 댓글에서 미성년자인데 술 담배를 올린것에 대해 불편하셨을 분들이 계셨을텐데요 이탈리아에서는 법적으로 16세 (한국나이17세)가 되었다면 성인으로 간주하여 가능했던 부분이였기에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른다 해서 저희는 로마에서만큼은 성인처럼 편하게 지냈습니다 .. 불편하셨을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개인 생각의 차이기때문에 그래도 한국에서는 그 나이에 할 수 없는것들을 이탈리아에서는 가능했기에 행동했었는데 불편하셨을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또한 코로나로 예민한 시기에 제목을 제대로 보지 못하시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저는 코로나가 터지기 반년전에 갔다왔기에 안전했습니다 ,,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 ——————————————————————— 1부때 하지 못했던 얘기가 있었는데 로마에 도착하고 자고 일어나서 이틀차를 맞이했을때 아침부터 우리는 한국을 가야하나 했음 이유는 문자로 이탈리아 테러 위협이 있다고 문자가 왔었기 때문임 아니 대체 어떤 사람이 여행 가자마자 그 나라에서 테러 위협이 있다고 외출을 자제하란 문자가 옴 ?!!!!! 하지만 깡따구 쎈 테러따위 그때 생각하자는 마음가짐을 가진 우리는 쿨하게 관광지 다 다님 부모님은 말씀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ㅊㄱㅊ” 정말 대단하심 자식이 테러에 휘말릴지도 모르는데 되려 웃으심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무일도 없었고 여행 잘 다님 ^~^ 2부는 지금부턴데 우린 2주차 플로렌스로 감 당시 한국 날씨는 30도 정도였는데 플로렌스는 날씨 34도 ,, 아 우린 여행 내내 밀라노 빼고 쉐어하우스를 잡음 . 플로렌스에서의 첫날 ... 매우 기대됬음 낯선 땅 .. 낯선 도로 ,, 낯선 건물 ,, 정말 하나같이 유럽다움 .. 내가 오히려 이렇게 4부작으로 글을 쓸수 있는것도 한 곳에 일주일씩 지내다보니 가능한거 같기도 한데 일단 첫날부터 정말 가관이였음 유독 나만 느끼는건진 모르겠지만 이탈리아 노숙자들 정말 많음 . 물가도 비쌈 다 비싸고 그만큼 다 이쁨 지나가는 사람마저도 플로렌스의 첫날은 로마와 다른점이라곤 밤과 낮 뿐이였고 우린 낮이다 보니 더워도 주변을 둘러보자 하고 주변을 둘러다녔음 마침 플로렌스의 명소 델 피오레 대성당까지 3분거리의 쉐어 하우스였움 이제 성당에 가는겸 둘러보러 가는길에 어떤 큰 옷가게 앞에 어떤 노숙자가 가게 거울벽에 기대고 누워있길래 우린 별 생각 안하고 건너편에서 걷고 있었음 근데 이사람이 정말 자는거 같으면서도 죽은거 같은거임 호기심 많은 우리는 일부러 그 노숙자 있는쪽으로 건너서 걷고 있는데 정말 정말 정말 님들 그거 암 ? 사람이 자는거 같으면 그러려니 하고 가겠는데 진짜 죽은것처럼 쓰러져있음 우리는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 사람한테 헤이 !!!! 하고 깨웠는데 전혀 일어나질 않는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그걸 깨우던 우리도 정말 용감했음) 이제 우리가 깨우는데 안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우리랑 같은 생각을 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도 멈춰서 둘러 싸서 그 사람을 막 깨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도 주고 건들진 못하겠고 말로 막 깨우는데 절대 절대 안일어남 ㅋㅋㅋㅋㅋㅋ 진짜 꼼짝을 안함 미동도 없음 지나가던 한국인 사람들이 말 하는거 듣는데 “죽었나봐 ,,,,” 하고 지나가는거 보고 팔랑귀인 우리도 동요하기 시작함 근데 정말 신기한게 구급차같은 사이렌소리를 이탈리아는 엄청 크게 내고 다님 밤이든 아침이든 좀 지나니까 구급차(?) 맞는거 같음 차에서 사람들이 내려서 그사람을 막 터치하기 시작함 일어나라고 우리나라는 주로 경찰이 오잖슴 ? 근데 구급차 같은 차만 있으니까 우리는 와 설마 진짜 죽은거야 ..? 하긴 날씨가 덥긴 덥지 ... 하고 있ㅇ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숙자 : 벌떡 !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 다 오오 오. !!!!!!! 하면서 소리냄 그러다가 아까 그 물 놓고 갔던거 그거 보더니 벌컥벌컥 급하게 다 흘리면서 마시더니 무슨 얘기 하다가 가심 정말 신기했음 한국인 특유의 오지랖이 해외에서도 펼쳐졌던것과 죽은듯이 자던 그 노숙자도 다 하나같이 신기했음 그리고 한 이틀 지나고 우리가 성당 근처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으려 2~3시쯤 성당 근처 지나가는데 사진과 같이 옷을 이쁘게 입은 사람들이 막 노래를 틀고 춤을 추기 시작함 근데 계속 똑같은 노래 똑같은 춤에 막 영상 찍는 사람도 따로 있었음 우리나라로 치면 버스킹 같은 느낌인데 이사람들은 버스킹을 하려고 온건 아닌거 같았음 쨋든 그렇게 보고 있는데 어떤 한 노숙자가 청바지에 나시위에 가죽재킷을 입고 옆에서 땨댠 ! 하고 등장을 하신거임 이빨 빠진 상태에 담배를 물던 그 노숙자는 정말 레게 힙합을 평정하시고 숨어사시는분 같았음 그러려니 보는구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노래에 맞춰 혼자 춤을 막 추기 시작하는데 왠만하면 진짜 못추거나 더럽거나 그러는데 이 노숙자는 진짜였음 청바지도 그냥 안입음 엉덩이 골 다 보이도록 내려 입고 옆에 5명보다도 존재감이 우월했음 밑에 동영상 보면 뭔 느낌인지 아실거임 정말 ... 유럽은 대단해 ....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성당 동쪽엔 명품 샵들이 꽤나 있었는데 이게 무슨일 ..! 구찌와 프라다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거임 ... 이건 기회임 바로 노래 틀고 춤 조졌음 야간에 뒤에서 사람들 다 쳐다봄 심지어 노래 알려달라 그랬음 그래서 유튜브에 구찌 프라다 쳐서 알려줬음 이것도 영상 같이 밑에 올리겠음 본인인데 부끄러움 아 그리고 님덜 마지막으로 하나만 알려드림 그 뭐 팔찌 채우고 돈 뜯는거 , 1달러도 안하는 그림 바닥에 깔아놓고 밟으면 사라고 하는거 우린 로마 , 플로렌스에서만 겪었는데 로마에선 팔찌 그거 흑인이 와서 자꾸 팔에다가 채울라길래 퍽유 니거 하려다가 참았음 그리고 플로렌스 와서 성당 앞에 관광객들때매 사람 많아서 안그래도 걸을때 좁아죽겠는데 바닥에 그림 깔고 공간 차지하면서 밟길 기다리는 사람들이 널린거임 왜 .. 한국인 특유의 그 급한거 있잖아 .. 배고프면 빨리 먹으러 가고 싶고 더우면 승질나고 ,, 근데 그때 딱 성당앞에서 그림이 보이는거임 근데 자꾸 우리 식당 찾느라 같은곳을 4번 왔다갔다 하는데 그 파는넘이 자꾸 우리 보면서 실실 웃으면서 뭐라 이탈리아어로 막 말하는거임 옆에 있던 야나두 무료체험으로 다져진 영어실력을 지닌 내 친구가 못알아듣는 언어는 이탈리아어임 . 그래서 내가 짜증나서 형제한테 야 안되겠다 이새끼꺼 그림 밟고 김연아 빙의해서 트리플 악셀로 비틀고 지나가겠다고 형제는 나한테 “너 진짜 조만간 총맞겠다 ㅋㅋㅋ” 했지만 한국인의 매운맛을 보여줄만하다고 생각했기에 아주 당당하게 그림을 밟고 김연아 빙의해서 트리플 악셀로 비틀고 서비스로 아사다마오의 더블 악셀 곁들여서 그림 오른쪽 상단을 난도질 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지나가면서 형제한테 어깨동무 하면서 실실 쪼개면서 지나가고 있는데 뒤에서 자꾸 헤이헤이 !! 하면서 그림을 말아서 고무줄로 묶어서 오는거임 우린 바로 아무데나 보이는 식당으로 ㅈㄴ 뜀 근데 이쉑키 달리기 줜내 빠름 육상선수 해도 될거 같았음 식당앞에서 잡혔는데 내 형제가 걔랑 영어로 뭐라 대화를 하는데 걔는 이걸 니들이 훼손했으니 사란 내용이였고 내 형제는 왜 사야하냐고 어눌하게 말하는 중에 그 사람이 그림 밑에 던지고 가드 잡고 때릴라 하는 순간에 왠 건장한 남자가 와서 그 사기꾼 헤드락 잡고 패는거임 와 뭐지 ? 하고 보니까 잠복경찰 ㅎㄷㄷ 우리보고 담부터 그러지도 말고 사지도 말라고 한마디 하시더니 맛집 추천해주시고 가심 우리 행복해 하면서 맛집 달려가서 스테이크 썰었음 정말 낯선땅에서 미친짓은 한번쯤 해도 좋은거 같음 아 그리고 무슨 블루베리맛이 첨가된 아이스크림이 있었는데 우리 호구 당해서 생각없이 7유로 주고 사먹음 그거 1유로짜린데 후 ... 영어 못하니까 쿨하게 저주만 했음 근데 진짜 개 꿀맛 유럽은 디저트가 하나같이 거를 타선이 없이 맛있음 진짜로 그리고 비둘기 엄청 많음 사람들 비둘기 신경 1도 안씀 오히려 앉아서 쉬다가 손바닥에 뭐 올려놓고 비둘기 주기도 함 2부 얘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다음 3부 베네치아에서 뵙겠음 반응 별로면 여행기는 여기까지 ,,, 아마 2부부턴 영상도 같이 올릴거 같음 신기한것두 많고 그래서 ,, 아 밑에 아저씨 기타치는 저 노래 정말 한번쯤 들어보셨을거임 !!!!! 꼭 들어보셈 그 하얗고 행동 느린 아저씨는 무슨 포츈쿠키 처럼 그런거 줬음 근데 못알아봐서 번역기 돌렸음 ㅋ 사진은 많이 못올리니 대충 몇개만 올릴게여 항상 제 글 읽어줘서 감사해요 주작 없고 msg 없습니다 실화 바탕으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싸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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