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코미디의 원조,로마의 휴일(1953)

*본 영화리뷰는 영화의 내용을 일부 담고 있습니다*

*본 리뷰는 로마의 휴일,오늘의 연애,궁합의 스포일러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로마의 휴일은 재밌는 영화니까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시다면 영화를 감상 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오늘 본 영화는 로마의 휴일입니다.로맨틱 코미디의 시초라는 이름에 걸맞게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에 가까운 영화죠.

제멋대로인 성격에,자기 뜻대로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는 왕족의 삶이 싫증나서 일탈을 결심한 오드리 헵번과 평범한 신문기사인 그레고리 펙이 사랑설레 어머심쿵 하는 이야기입니다.


일탈을 결심하고 왕실을 뛰쳐나온 오드리 헵번. 그러니까 앤 공주는,자신의 불만을 히스테리로 생각한 박사가 놔버린 수면제 주사때문에 잠에 취해 벤치에서 뻗어버립니다.그리고 이것을 발견한 그레고리 펙에 의해 그의 집에서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되면서 영화가 시작되는데요.

다음날 그레고리 펙은 오드리 헵번이 사실은 앤 공주라는 것을 알게되고 그녀와의 인터뷰를 가지고 특종을 쓰기 위해 데이트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처음의 목적과는 다르게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은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뭐,당연한 겁니다.오드리 헵번은 눈부시게 이쁘고 그레고리 펙은 잘생긴 얼굴과 젠틀함을 가지고 있거든요.


앤 공주는 애초에 자신은 한 나라의 공주이고.그레고리 펙을 위험에 빠뜨릴 수 없었기 때문에 왕실로 돌아가야 했습니다.그레고리 펙은 그런 그녀를 붙잡을 수 없었죠.그래서 이 둘은 포옹도 하고 키스도 한 후 헤어지게 됩니다.

다음날 그들은 공주와 신문기자의 신분으로 돌아가 각자 갈 길을 걸어가면서 영화는 끝을 맺게 되죠.(전 솔직히 이장면에서 사랑의 도피라도 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 영화의 재미 포인트는 소소한 개그씬과 이둘의 티키타카 입니다.남녀의 입장이 동등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티키타카가 바로 로맨틱코미디의 생명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예를들어 심은경 이승기 주연의 궁합(2018)이나,이승기 문채원 주연의 오늘의 연애(2015)라는 영화를 보면.한쪽이 끌려다니기만 하니 티키타카가 발생하지 않거나 발생하더라도 와닿지 않습니다.(둘다 이승기가 나오고 둘다 망한 영화네요..)

티키타카가 발생해야 몰입이 되고 재미가 생깁니다.그래야 이둘이 스킨십할때 관객도 같이 설레고 이둘이 이별을 할땐 관객도 같이 슬퍼지는 거죠.

이런 로맨틱 코미디로서의 재미를 따져보면 이영화는 괜찮은 영화입니다.세대가 꽤 지난만큼,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늘어지는 느낌이 없다곤 못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서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싶습니다.흑백 영화만의 감성도 제겐 괜찮았습니다.


다음 리뷰는 타워 하이스트(2011)입니다.저는 일요일에 돌아올 수 있을까요?최대한 노력 해보겠습니다.팔로우 많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에게 볼만한 영화 추천 해드립니다 똥같은 영화도 리뷰해드립니다 보지 마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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